의학상식

2020년 1월2일 시무식 : 마스크 없는 얼굴로

2020년 1월2일 여느해와 같이 시무식이 열렸습니다. 마스크 없는 얼굴로 웃으며 악수하며 건배하며 계요체조까지...이런 일상이 그리운 시간이 될 줄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2020년 1월31일 : 출입제한

계요병원과 노인병원 정문만으로 출입이 제한되었고, 임시진료소가 본관앞에 설치되었습니다.

3월2일 거리두기 진급식

해마다 3월2일이면 전직원 조회가 열렸지만 올해는 거리두기를 하며 승진직원들에게 개별적으로 승진패를 전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기념사진도 마스크를 쓴 채로...

다시 시작한 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한동안 중단되었던 각 부서의 회의들도 다시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얼굴에는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띄고 앉았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아크릴 사이로 서로를 볼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식당과 로비도 코로나체제로

식당도 아크릴 칸막이를 설치하였고, 로비의 대기석도 띄어앉기를 실행하였습니다.

7월1일 진료부 임명장 수여식

7월1일 진료부 승진자에게도 역시 개별적으로 마스크를 쓴 채로 임명장을 수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비접촉면회 준비

한동안 중단되었던 면회재개를 위해 계요병원은 병동출입문을 유리문으로 교체하였습니다. 노인병원은 외부에 보호자면회장소를 설치하였습니다.

비접촉면회실시

계요병원과 노인병원은 비접촉면회를 준비하며 오랜기간 중단되었던 면회를 재개하였습니다.

전직원 코로나19 검사

요양병원 종사자 선제적 코로나19 검사라는 정부지침에 따라 전직원이 10월20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매주 한번씩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거리두기하며 진행된 개원 46주년 기념식

개원46주년 기념식은 거리두기로 인해 시장자와 수상자만이 참가하여 진행되었습니다.

Covid19와의 싸움은 계속되고

더 극성스러워진 Covid19로 우리들은 여전히 마스크를 벗을 수 없으며, 월동준비를 마친 노인병원 면회장소도 다시 사용이 중단되었고, QPS경진대회도 언택트로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성탄절 케이크를 전 직원에게 선물하며, 다시금 긴장의 고삐를 죄며 코로나와 싸우는 우리 직원들을 격려해 봅니다.